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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삼동 애견미용실에서 반려견을 다치게 한 후의 태도
    카테고리 없음 2022. 5. 24. 02:33

    역삼동 애견미용실에서 반려견을 다치게 한 후의 태도
    방금 일어난 일
    예전에 다녔던 애견미용실 사장님이 휴가중이십니다.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머리를 해야겠어요. 집 근처 애견미용실에 다녀왔어요.
    3~4군데 전화해봤는데 예약 안된곳이 있어서 직접 방문해서 카운터에 담배피는거 보고..
    가지고 있던 것을 버리고 돌아왔습니다. (그냥 돌아가서 후회함)
    머리를 자르고 전화를 받고 아기를 데리러 갔다.
    한 케이지(플라스틱 케이지)에 4마리가 있지만 다행히 우리 강아지는 혼자였습니다.
    발톱을 깎지 않았다고 해서 당장 해달라고 해서 가게를 둘러보다가 다시 강아지를 물려받았습니다.
    이전에 우리에 있던 네 마리의 개를 보면, 이 개들은 손질이 되어 있습니까?
    그렇게 말하니 미용사를 기다리고 있다고 해서 다시는 못 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친절하게 저를 보내주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목줄이 없어서 5분정도 내려놓고 집에 와서 물로 발을 씻고 수건으로 닦았는데 피가 묻어나더군요.
    살펴보니 상처가 있었다. 발톱을 보니 원래 곰팡이가 있던 두꺼운 발톱이 약간 날카로웠고 살도 있었다.
    전화를 받고 제가 털갈이를 하는 동안 강아지 주인이 기다리고 있을 때 강아지가 몸부림을 치고 제대로 일을 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다시 오라고 하셨지만 다시 오기는 힘들 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손톱깎이로 그것을 자르고 연고를 바릅니다. 그는 "개들은 사람 연고를 쓰면 안 되는 걸로 알고 있다. 병원에 가야 한다.
    병원에 가지 말고 연고를 바르십시오. 저는 20년 동안 미인이었습니다. 마데카솔 바르면 내일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연고 보내줄게.
    걷다가 상처가 자주 나서 발톱을 깎으려 했지만(좀 깊긴 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병원에 가서 발톱을 다듬었습니다.
    상황 설명을 마친 샘 박사는 상처를 살폈다. 클리퍼 상처로 보입니다. 원인은 다양하지만 발톱이 아닌 것 같다. 묶는 게 어려워서 본드로 봉합할게. 에서 했다고... (아기가 계속 핥고 피부 발진이 생겨서 다른 병원에 갔을 때 발톱 찔린 상처 부위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장님께 이렇게 말했습니다. 클리퍼 때문이었어 병원에서? 문자를 했더니 "병원이 어디고 병원은 왜 가셨어요?" 개는 다리를 절고 아파서 왔다고 하는데 왜 병원에 갔을까? 하고 싶은 말을 하면 연고를 바르고, 더 심해지면 병원에 가요. 다리가 잘리지 않았는데도 병원에 가서 과한 일이라고 말했지만 정말 화가 났습니다.
    다리 절단 때문일까요? 강아지가 불편하고 아파서 병원에 와야 할까요? 나는 그녀에게 그녀가 무엇을 말하는지 물었다
    병원에서 뭐라고 하느냐고 물어보니 빡빡하지 않은데 활짝 열려서 본드로 봉인해놨다. 와.. 깜놀;
    전화를 받으면 미용사는 손톱 때문이 아니라 발톱 때문이라고 계속 변명하며 패드에는 전화기에 피가 묻지 않았다고 합니다. 받습니다.
    당신은 착각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할 수 있습니다. 상처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데, 사람을 개처럼 대하는 사람을 만들겠습니다.
    말을 할 수 없는 개는 얼마나 아프고, 두렵고, 스트레스를 받아야 할까요? 아픈 발을 만지기 위해 두 번이나 병원을 오갔다!!!!
    담배를 본 순간부터 등을 돌렸어야 했는데 너무 안타깝다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게 서로에게 스트레스가 돼 uh-huh
    병원비가 너무 아깝다면 처음부터 조심하시겠어요?
    아니면 인정하고 사과하십시오. 아무도 그 가게에 가지 않기를 바랍니다.
    상처 사진을 보니 진짜 발톱이 이렇게 날카로운 상처를 가지고 있을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영수증을 받지 못해서 가게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지 못했습니다.
    너무 화가나서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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